[유별난 직원들의 사내 요리 대회]


경영지원실

2026.08.25


안녕하세요!

Sagak Corporation 경영지원실입니다.


26년도 3분기를 열심히 보내고 있는 사각인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봤는데요!

주방용품을 만드는 회사에는 어떤 이벤트가 어울릴까요?


스테니를 운영하는 사각코퍼레이션이 내린 답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바로 온 직원이 앞치마를 두르고 벌인 요리 대결, 사내 쿡오프(요리대회)입니다!

어제 진행된 회식 겸 단합대회 현장을 함께 소개합니다. 🙌



         (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다섯팀, 그리고 1시간의 승부 🔥]

(👥👤시간 너무 부족한데..👤👥웅성웅성..너무 빡시다..👥👤웅성)


이번 단합대회는 단순한 회식이 아니었습니다. 전 직원이 총 5개 팀으로 나뉘어 진짜 요리 대회를 펼쳤거든요.

규칙은 명료했습니다. 팀마다 직접 장을 보고, 조리를 마치고, 스테니 제품 위에 플레이팅까지 완성하는 데 딱 1시간.

시간 안에 한 접시를 완성해야 하는, 생각보다 빡빡한 미션이었습니다.

장보기부터 플레이팅까지 단 60분. 과연 사각인들의 메뉴 선택은 무엇이였을까요?





[#조리도구도 실력으로 쟁취🫡]

(본격 내향인들 식은땀 파티쇼 시작)


재미있는 반전은 시작 전부터 있었습니다. 각 팀에는 냄비 하나만 기본으로 제공됐거든요. 나머지 조리도구는요?

요리를 시작하기 전, 간단한 게임으로 순위를 가려 프라이팬, 파티웍, 사각팬, 웍등 다양한 도구를 순서대로 골라갔습니다.


(도마 할래말래 할래말래 안 하면 요리 못하긴 해~)


게임에서 이긴 팀이 원하는 도구를 먼저 선점하니, 이 순간부터 벌써 전략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우리 메뉴엔 웍이 필수야! 같은 외침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죠. 어떤 도구를 손에 쥐느냐가 곧 팀의 메뉴를 좌우하니까요.




[#정해진 예산, 다채로운 요리🍳]

도구가 정해지자 팀들은 주어진 예산에 맞춰 장을 보러 나섰습니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무엇을 사고 무엇을 포기할지, 여기서도 팀마다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났는데요!

실속을 챙긴 팀, 과감하게 메인 재료에 투자한 팀. 장바구니만 봐도 그날의 승부수가 보이는거죠. 🧐


그렇게 재료를 챙겨 돌아온 팀들은 저마다의 냄비와 팬 앞에서 본격적인 조리에 돌입했습니다.

회식 공간이 순식간에 다섯 개의 작은 주방으로 변하는 매직! 과연 어떤 메뉴들이 탄생했을까요?🤤




(냄새부터 합격)





[#대표님 두분이 직접 나선 심사💯]

(페어링 끝판왕들 등장🤭)


완성된 요리는 대표님 두 분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꼼꼼히 평가했습니다. 기준은 세 가지!

  • 맛 50점 — 뭐니 뭐니 해도 요리의 본질
  • 플레이팅 30점 — 스테니 제품 위에서 완성되는 비주얼
  • 창의성 20점 — 한정된 재료와 도구를 어떻게 풀어냈는가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치즈로 만든 Stenny 로고)


특히 플레이팅은 스테니 제품이 그대로 무대가 됐습니다.

잘 만든 요리가 스테인리스 팬 위에 올라가니,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이 되는거있죠?

그리고 우승팀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기다리고 있었기에,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눈빛들이 다들 초롱초롱 🤩








[#심사가 끝나면? 진짜 회식 시작 😋]

대표님들의 심사가 끝난 후 직원들의 희망 메뉴를 취합해 포장·배달 음식으로 다 함께 식사를 즐겼는데요!

직접 만든 요리로 배를 채우고, 먹고 싶었던 메뉴까지 더해지니 테이블이 금세 풍성해졌습니다.




(오이쉬에~)




식사와 함께 분위기가 무르익자 O·X 퀴즈 타임이 이어졌습니다.

문제 하나에 우르르 자리를 옮기고, 정답에 환호하고 오답에 탄식하며 상품을 나눠 가지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오늘의 하이라이트, 감동 꽉 끼는 시간...🥺]

(현장사진을 아쉽게 못 찍어 제가 받은 포스트잇 부끄럽지만 첨부해봅니다...😚)


이날 가장 따뜻했던 순간이자 하이라이트

바로 각자 칭찬하고 싶은 동료의 이름을 적어 내고, 그 내용을 다 함께 읽어 주는 시간이었는데요!

평소 말로 꺼내지 못했던 고마움이 하나둘 소리 내어 전해지자 감동의 쓰나미가...🥺🌊


가장 많은 칭찬을 받은 직원에게는 특별 상품까지!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포스트잇을 받아 더욱 뭉클했던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그 뒤로는 팀도 순위도 잊은 채, 다 함께 어울려 식사와 음주를 이어가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사각인들의 특별한 회식날, 다들 재밌게 보셨나요?


이번 쿡오프는 단순한 요리 대회가 아니었습니다.


냄비 하나만 쥐고 시작해 장을 보고, 머리를 맞대고, 한 접시를 완성해 내는 과정속에서

팀워크도 더 단단히 다지며 다른 동료들과도 친목을 나눌 수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답니다! 🙂‍↕️


무엇보다 사각인들이 직접 스테니 제품을 사용하면서 요리까지 하니 의미도 두배! 재미도 두배!

좋은 도구가 요리를 완성하듯, 좋은 동료가 하루를 완성하는 거 같아요.


다음 글도 재미나고 유용한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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